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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rint 1주차 회고 — 첫 리뷰 2개 발행 후기

unpack-blogs Sprint 1주차 회고. 첫 AIGrit 리뷰 2개를 발행하고 예상과 달랐던 것 3가지를 솔직하게 정리했다. 트래픽은 아직 0에 가깝다.

읽는 시간 4

금요일 밤 11시. AIGrit 첫 리뷰 2개가 발행된 지 이틀째다. 아직 트래픽은 0에 가깝다. GSC에 색인 요청만 눌러놓고 기다리는 중이다. 그래도 뭔가 움직이고 있다는 감각이 있다.

이번 주에 한 것

작업소요 시간결과
Claude Code vs Cursor 리뷰4시간발행 완료
Claude 4 Sonnet vs GPT-4o 리뷰3.5시간발행 완료
Obsidian Pipeline 카드 15개 생성1시간완료
네이버 계정 생성 + 프로필30분완료
IndexNow 세팅20분완료

총 작업 시간: 약 9.5시간 (5일, 평균 2시간/일)

숫자로 본 1주차

GA4 첫 주 트래픽 데이터

첫 주 데이터 — 아직 의미 있는 수치는 아니다

지표수치
총 방문자 (GA4)0에 가까움
GSC 노출0에 가까움
GSC 클릭0에 가까움
색인된 페이지0에 가까움
Vercel 빌드성공률 100%

솔직히: 아직 의미 있는 데이터가 아니다. 신규 도메인은 Google 색인에 1~4주 걸린다. 지금은 "씨앗을 심는 시기"다. 36시간 스프린트로 블로그 2개를 런칭하고 나서 이틀 지난 시점. 기대보다 "기다림"이 필요한 구간이다.

예상과 달랐던 것 3가지

1. 글 하나에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든다

계획은 "2시간이면 하나 쓰겠지"였다. 현실은 3.5~4시간. 특히 비교 테이블 만들기와 스크린샷 촬영·편집이 예상 외로 오래 걸렸다.

조정: 글 구조를 먼저 확정하고 스크린샷을 한 번에 몰아서 찍는 "배치 캡처" 방식으로 전환. Claude Code로 Flutter 앱 만들던 때와 비슷한 문제다 — 루틴화되기 전까진 견적이 안 맞는다.

2. Claude 초안의 AI 냄새 제거가 가장 힘들다

Claude가 써주는 초안은 구조적으로 완벽하다. 문제는 "획기적인", "~을 통해" 같은 번역투. 초안의 30%를 다시 쓰는 느낌.

조정: 프롬프트에 "AI 냄새 금지어 10개" 목록을 추가. 효과 있었지만 완전하진 않다. 결국 사람이 최종 손질해야 하는 건 변함없다.

3. Obsidian SEO 관제 시스템이 과했을 수도

Pipeline 카드·Dataview 쿼리·Topic Cluster 구조를 만드는 데 반나절을 썼다. 글 0개인 시점에. 글 5개 쌓인 후에 만들어도 늦지 않았을 것이다.

교훈: "시스템 만들기"가 "글 쓰기"를 대체하면 안 된다. 생산성 덕후의 함정이다.

다음 주 조정 사항

  • 글당 3.5시간 → 3시간 목표 (배치 캡처 적용)
  • AI 냄새 금지어 프롬프트 고도화
  • 스크린샷 먼저 → 글 구조 후 → 본문 작성 순서로 변경
  • 다음 글: Apple 단축어 AI 자동화 5가지 (AIGrit #3)

건강 시그널 체크

항목이번 주
평균 취침01:30
02시 넘긴 날1일 (목)
가족 만족도4/5
번아웃 징후없음
다음 주 계속 가능?

첫 주치곤 괜찮다. 문제는 이 페이스를 5주간 유지하는 것이다. 트래픽이 계속 0에 가까운 채로 5주를 버틸 수 있을까 — 그게 진짜 테스트다.